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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음향을 쉽게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
청취 환경의 이해
Polaris-a는 사람의 청력 범위인 20kHz 이하 대역의 소리와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없는 20kHz 이상의 대역의 소리를 구분하여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입니다. 각각 전용 마이크인 2개의 전용 마이크를 사용하여 각 밴드의 사운드 레벨을 2개의 내장 아날로그 미터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최대 20Hz~20kHz뿐만 아니라 20kHz 이상의 초고주파수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소리에는 사람이 편안할 때 방출되는 α파를 유도하는 초고주파 랜덤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자연스러운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SACD와 같은 음원에서 초고음 음원의 레벨을 확인하거나, Fidelix 하모네이터 AH-120K 또는 SH-20K를 조정하거나, 슈퍼 트위터의 동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의 원인이 있는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감도는 70, 80, 90dB 사이에서 전환 할 수 있으며, IHF-A 곡선을 선택하여 음장 특성뿐만 아니라 소음까지 측정 할 수 있으며, 초음파 측에도 고역 통과 필터를 탑재하여 오디오 주파수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전원을 끄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배터리를 보호하기 위해 자동 전원 끄기 기능이 있습니다. 장기 측정을 위해 외부 전원 공급 장치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인 출력도 있어 다른 고정밀 미터에 연결하거나 컴퓨터에 연결하여 고급 분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애호가의 경우 화자의 특성과 청취 환경을 측정하는 편리한 제품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함: 워블 톤 및 스윕 신호가 있는 CD
주파수 대역 | 20~20k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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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전압 | 500 mV (0 dB 미터에서) |
측정 범위 | 70dB, 80dB, 90dB |
초고도 중심 주파수 | 약 40kHz |
출력 임피던스 | 200Ω |
크기 | 100mm×65mm×35mm |
무게 | 155g (배터리 포함) |
자동 전원 끄기 시간 | 약 30분 |